정치

국방부, 포천 미군 사격장 도비탄 예방 대책 협의

2017.12.14 오후 03:52
국방부는 경기도 포천시청에서 미군 로드리게스 사격장 주변의 지역주민 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미 8군 사령관, 포천시장, 범시민 대책위원회와 주민 등 5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국방부는 간담회에서 지난달 25일 포천 영북면 문암리에서 발견된 탄두와 관련해 한미 합동조사 결과와 주민 안전을 대책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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