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확대 회담 이어 소규모 정상회담도 종료

2017.12.14 오후 08:12
확대 회담 이어 소규모 정상회담도 종료

잠시 뒤 한중 정상 참석하는 국빈만찬 진행

국빈만찬 장소는 인민대회당 3층 금색대청

배우 송혜교와 추자현·우효광 부부도 참석

양국 정상, 한중 문화교류 행사에도 참석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