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패럴림픽 관람

2018.03.17 오후 04:33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오늘 강릉 하키 센터장에서 열린 우리 대표팀과 이탈리아의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3-4위 결정전을 관람했습니다.

문 대통령 내외는 경기 내내 박수를 치며 대표팀을 응원했으며 동메달이 확정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선수들을 향해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경기가 끝난 뒤 경기장에 내려가 접전 끝에 승리한 우리 선수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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