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바른미래당 "김경수, 여론 조작 정권 꼬리에 불과"

2018.05.18 오전 10:32
바른미래당은 드루킹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의 꼬리이듯, 김 후보 또한 여론 조작 정권의 꼬리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권성주 대변인은 논평에서 드루킹의 옥중서한을 통해 김 후보에게 직접 매크로 프로그램을 시연하며 행동 개시 재가를 받았고, 검찰과 경찰이 사건을 축소·은폐하고 있음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회의 특검 논의는 야당과의 기 싸움이 아닌 민주주의 파괴 범죄를 가리기 위한 국민과의 싸움이라며 여당은 특검법의 기간과 대상을 제한하려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성호[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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