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미회담 프레스센터에 파리바게뜨 등장

2018.06.10 오후 11:09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현지 프레스센터에 파리바게뜨 부스가 차려졌습니다.

파리바게뜨 부스에서는 샌드위치와 과자류 4천여 세트를 준비해 정상회담이 끝날 때까지 세계 각국 기자들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 들어선 식음료 부스 가운데 싱가포르가 아닌 외국 브랜드는 파리바게뜨가 유일합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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