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모레(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논의하는 당·정 회의를 엽니다.
민주당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또 정부에서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앞서 당·정·청은 어제(19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방안을 이번 주 발표하는 등 최저임금 인상 관련 보완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광렬[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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