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패스트트랙 지정의 부당함과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알리기 위한 민생 투쟁 대장정 이틀째 일정으로 경남을 방문합니다.
황교안 대표는 먼저 경남 거제의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고, 대우조선 매각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상점과 지반 침하 지역 방문 등 민생 챙기기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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