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유의동 "국가, 난임 시술 자금 대여 추진"

2019.06.19 오전 10:03
낮은 출산율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한 번 시술에 수백만 원이 드는 난임 시술 비용을 국가가 대여해주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난임 시술을 위한 자금 대여 사업을 하도록 하는 내용의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난임 부부가 한 해 2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건강보험 난임 지원횟수를 넘겼거나 정부지원금 기준에 충족되지 않는 부분들은 고액의 시술 비용을 자비로 부담해야 했습니다.

유 의원은 저출산이 대한민국의 핵심 문제인 만큼 출산 의지를 가지고 있는 난임 부부 지원에 주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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