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전국 253개 지역 판세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각 판세입니다.
전국 253석 중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51석, 미래통합당이 94석 그리고 무소속이 5석의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격전지를 좀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강서을에서는 개표가 26% 정도 진행이 됐고요. 민주당의 진성준 후보가 59.4%로 앞서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갑으로 가보겠습니다. 개표는 45.4% 진행이 된 상태고요. 통합당의 하태경 후보가 60.8%, 민주당 유영민 후보가 36%입니다. 지금 하태경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상황으로 가고 있군요.
이번에는 부산 사상으로 가보겠습니다. 개표는 17% 정도 진행이 됐고요. 통합당의 장제원 후보가 54.9%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경남 창원성산으로 가보겠습니다. 55.9%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통합당의 강기윤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다음은 대전 중구입니다. 개표는 68.5%가 진행이 됐고요. 민주당의 황운하 후보가 50.5%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1위입니다.
대구 수성을입니다. 17.1% 개표가 진행됐고요. 무소속의 홍준표 후보가 36.6%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강원 원주갑으로 가보겠습니다. 개표는 65% 정도 진행이 됐고요. 민주당의 이광재 후보가 46.9%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갑입니다. 통합당의 태구민 후보가 59.2%로 1위입니다.
이번에는 인천 남동갑으로 가보겠습니다. 개표는 52.6% 정도 진행이 됐고요. 민주당의 맹성규 후보가 49.6%로 1위입니다. 현재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을입니다. 개표 21.9% 진행이 됐고요. 통합당의 조경태 후보가 57.4%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울산 남구을입니다. 통합당의 김기현 후보가 60.7%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개표가 45% 정도 진행이 됐고 김기현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경남 김해을입니다. 개표가 절반 정도 진행이 됐습니다. 민주당의 김정호 후보가 52.2%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으로 가보겠습니다. 개표가 80% 진행이 됐습니다. 통합당의 박덕흠 후보가 57.1%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을입니다. 개표가 3.1% 진행이 됐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서 개표율이 낮은 상태인데요. 민주당의 양향자 후보가 77.1%로 1위 달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