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두 자리를 놓고 펼쳐진 수원 경기에서 kt가 연장 10회 말에 터진 강민성의 끝내기 안타로 LG를 누르고 1위를 지켰습니다.
kt는 8회까지 LG에 두 점 뒤졌지만, 9회 말 마지막 공격에서 마무리 김영우를 공략해 동점을 만들었고, 10회 말 강민성이 끝내기 좌전 적시타를 터트리며 6 대 5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kt는 반 경기 차였던 LG와의 격차를 한 경기 반 차로 벌리며 선두를 수성했습니다.
역시 연장 승부가 펼쳐진 대전에서는 한화가 10회 말에 터진 페라자의 동점 적시타와 노시환의 밀어내기 타점에 힘입어 SSG에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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