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당정은 바로 3차 추가경정예산 준비를 시작하고 코로나 이후 재도약의 기회가 되도록 치밀하고 과감한 전략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안이 처리될 예정인 것과 관련해 총선에서의 약속을 지키게 됐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긴급재난지원금은 비상 처방일 뿐 경제 위기에 대응하는 근본 대책은 아니라며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IT 기술로 비대면 활동을 통한 경제·사회 활동의 새로운 모범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와 함께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당은 당연하다며 다음 달 4일 당무위원회를 시작으로 전 당원 투표, 중앙위원회 등을 거쳐 합당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통합당이 미래한국당과 합당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꼼수 위성정당에 이은 꼼수 위성교섭단체로 21대 국회를 파행과 탈법으로 만들까 우려된다며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지면 특단의 대응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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