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보험료와 세금 부담 경감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벼랑에 서 있는 만큼 당과 정부가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3조 원+α' 맞춤형 지원과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 경감, 공과금 납부기한 연장 등 가능한 모든 대책을 두고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공정임대료' 구체화와 재난재해 시 임대료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청년 일자리 확충도 챙겨야 할 과제라며 공공일자리 신규채용 확대는 물론,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청년채용 동참을 위해 세제 지원 방안 등도 마련했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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