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청년층 공략에 나섭니다.
박 후보는 오늘 아침 청년주택 안암 생활 방문을 시작으로 유세를 시작하고, 청년 기업가들과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또 저녁에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와 신촌 거리를 돌며 유세를 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과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 등 당 지도부는 오늘 오후 부산을 찾아 민주당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의 지원 유세를 할 계획입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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