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음식점총량제 당장 시행 아냐...고민은 필요"

2021.10.28 오전 11:4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음식점 총량제에 대해 당장 시행한다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고민해 볼 필요는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로봇산업 전문전시회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가 정책으로 도입해서 공론화하고 공약화해 시행하겠다는 의미는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많은 분이 자영업에 뛰어든다면서 연간 수만 개가 폐업하고 그만큼 생겨나는 문제가 실제로 벌어지고 있어 성남시장 때 고민을 잠깐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부정식품을 사 먹을 자유는 자유가 아니고 아무거나 선택해 망할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며, 자유와 방임은 구분해야 하고 자유의 이름으로 위험을 초래하는 방임을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 4일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4차 산업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두로 얘기할 때가 왔다고 생각하지만, 당장 공약해서 국가 정책으로 시행하기에는 여러 측면에서 이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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