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이란 전쟁에서 쓰인 국산 방공 시스템에 대해 집중 조명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국산 방공 시스템 '천궁-II'의 강력한 데뷔는 한국 방산업체들이 세계 무기 시장에서 중요한 참가자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고 보도했습니다.
'천궁-II'는 이번 전쟁 전까지 한 번도 실전에 사용된 적이 없었지만, 아랍에미리트에서 요격 목표로 삼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30기 가운데 29기를 격추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산 무기는 미국산보다 덜 비싸면서 훨씬 더 빠르게 인도되는 장점이 있다고 짚으면서, 록히드마틴과 레이시온 등 미국의 대형 방산업체들이 최대 생산을 하고 있는 상황 속에 한국 기업이 그 틈을 메우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자ㅣ염혜원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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