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그런가 하면 이란 국영매체가 하르그섬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군뿐 아니라 어린아이까지 인간 방패로 훈련하는 모습이 있더라고요. 그만큼 혁명수비대가 우리는 이만큼 미군 지상군이 들어올 것을 대비하고 있다, 이런 걸 보여주는 것 같더라고요.
◇ 권영진>그렇습니다. 양쪽 다 미국 같은 경우는 이미 82공수사단 2500명은 중동에 투입이 돼 있잖아요, 앞바다에 있고. 그다음에 항공모함 부시호가 다시 간다고 하니까 거기는 한 6000명이 간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트럼프는 전쟁을 끝내겠다고 이야기하는데 실제로는 지상전을 하기 위한 병력은 계속 증강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그 부분들 또한 화전 양면의 뜻이 지금 이란에서도 이란 대통령이나 이란의 외교부 장관 같은 경우는 협상을 해서 좀 더 내세우고 만약에 우리의 안위를 보장하고 이렇게 해 주면 협상을, 합의를 하겠다고 하는데 혁명수비대는 그렇지 않은 거예요. 또 계속해서 우리는 끝까지 항전한다. 우리에게는 항전할 힘이 아직 남아 있다, 이렇게 하는 건 양쪽 다 사실 화전 양면이고요. 내일 4월 1일 오후 8시 현지 시간으로 겨냥해서 기업들을 타격하겠다라는 것도 그전에 트럼프가 내일 오전에 성명을 발표한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에 맞대응해서 또 하나를 걸어놓는, 서로가 한편으로는 협상하면서 한편으로는 계속해서 전의를 불태우는 화전양면 전략을 양쪽 다 쓰고 있다, 저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 앵커>저희가 화면 왼쪽으로 설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하르그섬의 군인 사열 영상을 공개했는데 여기에 여군과 어린이 군대까지 나와 있더라고요. 지금 자꾸 12살짜리도 징집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란에서 이런 영상을 공개하는 의도를 뭐라고 보십니까?
◇ 김병주>그러니까 하르그섬 점령이 임박했다고 보고 있는 것이죠. 왜냐하면 미국도 하르그섬이 이란 경제의 목줄이기 때문에 거기를 점령하면 이란이 쉽게 협상해 올 것이다라고 생각을 해서 하르그섬 점령을 위한 지금까지의 여건 조성 작전을 해 왔다고 봐요. 그냥 결정만 남은 겁니다. 할지 말지만, 협상이 할 되면 하겠다, 그럼 이란으로서는 할 수 있는 것이 어떻습니까? 인간 방패를 활용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린이라든가 여러 무고한 시민들을 저렇게 훈련하고 저렇게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하여튼 최악으로 가서는 안 되는 것이죠.
제작 : 윤현경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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