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내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발표..."모임 축소·영업시간 제한"

2021.12.15 오후 06:19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정부가 사적 모임 허용 인원 축소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을 포함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나섭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내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구체적인 강화 조치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6명인 수도권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4명으로 줄이고 시간제한 없이 운영되는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단축하되, 연말 민생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미세 조정 등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급증세를 고려해 그동안 추진해 온 단계적 일상회복을 사실상 중단하는 것으로, 연말까지 시행이 예상됩니다.

앞서 김 총리는 오늘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 현재 방역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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