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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킹 공포에 떤 미국...휴대폰 끄고 일일이 종이문서로 작업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5.16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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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이 열린 중국 방문 기간 동안 보안 문제와 경호 통제로 인한 해프닝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5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방문 기간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킹과 정보 유출 우려에 따라 개인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자제했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평소 활발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게시물도 방중 기간 크게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한 미국 대표단 상당수도 개인 휴대전화 대신 보안 검증을 거친 이른바 ‘클린폰’과 임시 노트북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정보 역시 디지털 파일 대신 종이 문서 형태로 공유됐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습니다.

중국 측이 제공한 물품은 대부분 폐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관계자들은 중국 측이 지급한 출입증과 일회용 휴대전화, 대표단 배지 등을 전용기 탑승 전 모두 회수해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측의 강도 높은 보안 통제로 현장 긴장감도 이어졌습니다.

정상회담이 열린 인민대회당에서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신분 확인용 배지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때 입장이 제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양국 정상의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미국 기자단은 별도 대기실에 머물렀으며, 일부 기자들은 이동 동선과 화장실 이용까지 제한받았다고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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