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이틀째 충청 지역을 돌며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8일) 충남 아산에 있는 고 윤보선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윤 전 대통령은 살아있는 역사이자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서산 가로림만으로 이동한 안 후보는 세계적 관광 명소가 될 가능성이 많은 곳이라며, 교통인프라 구축과 세계적 홍보 계획이 함께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동부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자영업자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