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서해 피살 공무원 고 이대준 씨 모친 빈소에 화환을 보내 조의를 표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오후 장례식장에 윤 대통령 조화를 보내드렸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이 씨 사건의 진상 규명을 약속했고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앞서 사건 관련 정보공개 청구 재판에서 항소를 취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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