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권영세 "북한인권재단 야당 몫 이사진 추천해달라"

2022.08.18 오후 03:38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인권재단과 관련해 조속히 출범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야당 몫 이사를 추천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권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북한인권재단 출범 진행 상황을 묻는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 질문에 야당에서는 아직 이사 추천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이어 국회에 지난 16일까지 이사 추천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 여당에서만 5명을 추천한 것으로 들었고, 통일부에 이사 2명을 추천할 권한이 있는데 인선을 거의 마쳐가는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인권재단은 북한 인권 증진과 관련한 실태조사와 연구, 정책개발 등을 담당하는 북한인권법 이행의 핵심 기구로 통일부 장관과 국회 추천을 통해 이사장 1명을 포함한 12명 이내 이사진으로 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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