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가 오늘(4일)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태풍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 위기관리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장관과 각 지자체, 기상청, 산림청 등을 화상으로 연결해 태풍 관련 상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어제 서면 브리핑을 통해 태풍 힌남노 북상과 관련해 최고 단계로 대응 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런 선제 조치 지시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어제 오전 10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고, 태풍·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올렸습니다.
어제저녁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태풍 대비 상황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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