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 방향으로 북상하면서 북한도 초긴장 상태를 유지하며 피해 예방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각급 비상재해위기대응지휘 조에서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키고 있다며 최대의 위기대응 태세를 견지하면서 강력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도 농업 배수시설 정비, 수력 구조물 점검 보수, 석탄과 금속, 화학 부문 피해 예방조치 등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2020년 세 차례 태풍 피해를 입은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초여름 장마로 농사 작황이 부진했고 올해는 봄 가뭄과 여름철 집중호우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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