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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카페 점주 입장문 또 논란...알바생 아닌 '입주민에 진심으로 죄송’?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4.07 오후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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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보도에 따르면 청주 지역 카페에서 음료 3잔을 무단 반출한 알바생을 고소한 사건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카페 점주가 입장문을 공개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7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충북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 A 씨가 게시한 입장문이 확산됐습니다.

앞서 A 씨는 퇴근하던 아르바이트생 B 씨가 음료 3잔, 약 1만 2800원 상당을 무단으로 가져갔다며 고소했다가 비판 여론이 커지자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다만 이와 별개로 수사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공개된 입장문에서 A 씨는 "'OOO 아파트' 입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여러분께서 알고 계신 내용 중 오해가 있는 부분을 바로잡고, 저의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리고자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린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A 씨는 "지난 5월 말, 갑작스러운 아르바이트생들의 퇴사로 매장 운영이 불가능할 만큼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당시 동료 매장 점주님께서 본인의 매장 아르바이트생들을 보내주시는 등 큰 도움을 주셨고, 그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득이하게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으나, 저는 아이가 자기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언제든 취하할 생각으로 그 사과를 기다리고 있었다"면서도 "이 자리를 빌려 명확히 밝히고 싶은 점은 결코 그 학생의 앞날을 가로막거나 꿈을 짓밟으려는 의도는 없었다는 것이고, 현재 저는 해당 학생에 대한 모든 고소를 취하한 상태이며 많은 분이 우려하시는 금품 요구 및 수수 사실 역시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폭언과 합의금 550만 원은 OO 단지 점주님과 관련된 거고 저는 그분과는 친인척 관계도 아니며, 커뮤니티 등에 나온 내용들은 나와 무관한 일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고용노동부는 관련 매장에 대한 기획 감독에 착수했고, 프랜차이즈 본사 역시 현장 조사에 나선 상태입니다.


제작 | 김대천
오디오ㅣAI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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