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늘(6일) 현역 의원과 원외 도전자가 맞붙은 지역구 12곳을 포함해 모두 20곳에서 치러진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특히, 현역 하위 10% 평가를 받은 비명계 박용진 의원의 서울 강북을과 하위 20%에 포함된 비명계 김한정·윤영찬 의원 등의 지역구 경선 결과가 주목됩니다.
득표 점수의 최대 30%가 깎이는 하위 평가 의원들의 성적표는 민주당 내 공천 갈등 양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