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지도부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를 결정하지 못한 젊은 세대, 소신 있고 용기 있는 정치를 바라는 중도층이 계신다면 기호 7번 개혁신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은 오늘(5일) 허은아 후보가 출마한 서울 영등구갑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허 후보,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과 함께 한 표를 행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을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 뒤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유권자들의 마음이 모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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