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자동차 산업에서 AI와 로봇을 결합한 현대차의 '자율 제조' 방식이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동남아시아 순방길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은 싱가포르 주롱 혁신지구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과거엔 포드의 컨베이어벨트와 도요타의 적시 생산이 중요한 혁신 사례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혁신센터가 AI 자율제조로 전환하는 미래공장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AI 확산으로 한국 제조업의 생산성이 개선되도록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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