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이상인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에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습니다.
과방위는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YTN 민영화 관련 증인으로 채택된 이 전 부위원장이 국회에 나오지 않자 동행명령장 발부를 의결했습니다.
앞서 이 전 부위원장은 지난 2월 김홍일 당시 방통위원장과 2인 체제 방통위 회의에서 YTN 최대주주 변경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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