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 선출 방식을 함께 결정했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오늘(5일) 새 윤리위원 7명을 임명하고, 그중에서 윤리위 내부 논의를 거쳐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윤리위원 구성 자체를 엄정하게 해야 한다’는 장동혁 대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윤리위에서 위원장 호선 절차를 마무리하면 오는 8일 예정된 다음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식 임명이 이뤄질 거로 보이는데, 윤리위는 당무감사위에서 넘겨받은 한동훈 전 대표 관련 ’당원게시판’ 사건의 징계 절차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당무감사위는 지난달 30일, 문제가 된 계정들을 조사한 결과 한 전 대표 가족 5명의 명의와 같았고, 전체 87.6%가 단 2개의 IP에서 작성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에게 관리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는데, 징계 권고 의결은 현직 당직자만을 상대로 한다는 규정에 따라 조사 결과만 윤리위에 송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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