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 대해 재심을 청구한다고 해도,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이달 안에 최종 결론이 나올 거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3일) CBS 라디오에서 재심을 신청해도 이 사안이 길게 가진 않을 거라며, 다음 주 정도면 의원총회 절차까지 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지도부 의원도 YTN과의 통화에서 이미 조사가 한 차례 끝난 사안은 재심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며, 이달 안에 마무리될 거라고 관측했습니다.
다른 관계자는 현재 재심 청구를 기각하거나 비상 징계를 검토하는 우회로를 검토하고 있진 않다며, 당헌 당규상 보장된 재심 절차를 정상적으로 밟을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김병기 의원은 현재 측근들과 재심 청구 시점을 포함한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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