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한일 정상의 드럼 합주, 실력은?...이 대통령 "평생의 로망 이뤄"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1.14 오후 02:35
일본 나라현에서 만난 한일 정상이 드럼 합주를 선보였습니다.

과연 실력은 어떨지,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먼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가 ’골든’에 맞춰 드럼을 치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입니다.

특유의 환한 미소를 보이며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다카이치 총리와 ’둠칫둠칫’ 몸으로 리듬을 타며 박자를 맞추는 이 대통령 모습인데요,

뒤이어 BTS의 ’다이너마이트’까지 함께 연주했습니다.

이날 합주는 학창 시절 헤비메탈 밴드에서 드럼을 쳤던 다카이치 총리가 준비한 건데요, 이 대통령에게 즉석에서 간단한 연주법을 설명한 뒤 합주가 이뤄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합주 영상을 SNS에 올린 뒤 "드럼 연주는 오래전부터 품어온 로망"이었다며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총리님의 마음이 더욱 감사했던 시간"이라고 적었습니다.

더불어 이 대통령은 드럼 애호가인 다카이치 총리를 위해 국산 드럼과 드럼 스틱을 선물했고요,

홍삼과 청국장, 총리 배우자를 위한 수공예 밥상 그릇 세트와 삼성 갤럭시 워치도 전달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등산을 좋아하는 이 대통령을 위해 방위 측정 기능이 탑재된 카시오 손목 시계를, 김혜경 여사에겐 나라 지역에서 만든 화장용 브러시와 파우치를 건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