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감사원, 디지털 포렌식 전결권자 상향...통제 강화

2026.01.14 오후 04:05
감사원이 감사 대상자의 휴대전화나 컴퓨터를 조사하는 디지털 포렌식의 전결권자를 사무차장 등으로 상향하고 엄격한 통제가 필요할 경우엔 사무총장 결재까지 받도록 절차를 강화합니다.

감사원은 오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인권 친화적 감사를 위한 감사 절차 개선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또 감사원은 디지털 자료를 선별 추출한 뒤 데이터 복제본은 즉시 폐기하며 수사기관에 증거 서류를 제공할 때 포렌식 결과는 제외하도록 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윤석열 정부 시기인 2022년 6월 포렌식 실시 계획의 전결권자를 국장으로 하향하면서, 같은 해 포렌식 대상 기관이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6배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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