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송언석, 영수회담 거듭 촉구..."쌍 특검 수용하라"

2026.01.18 오후 04:12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의 영수회담 개최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1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야당일 때는 툭하면 영수 회담하자고 보채던 것을 국민께서 기억하고 계실 거라면서, 마침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 임명 소식이 전해진 만큼 화답을 기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정 기조 전환의 시작은 대통령이 쌍 특검을 수용하는 것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혹여 우리 당내 ’작은 소음’을 이용해 야당 대표의 목숨 건 쌍 특검 요구를 물타기 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고 언급했는데,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 등을 둘러싼 내홍을 ’작은 소음’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송 원내대표는 또, 청와대 참모들이 6~7개월 만에 선거를 위해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것에 대해 국민은 청와대를 개인 영달을 위한 목적으로 남용했다고 받아들일 거라며, 자리의 엄중함을 다시 인식하길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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