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강원지사직에 도전할 거로 알려진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은 각 정당 지도자들과 대화와 소통이 끊기지 않았던 걸 가장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우 수석은 오늘(18일) 후임 정무수석 인선이 발표된 자리에서, 처음 정무수석으로 임명됐을 때는 직원이 네다섯 명 정도밖에 안 돼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지만, 많은 분의 도움으로 원만하게 일을 그만둘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각 정당 지도자들께서 후임 정무수석과 잘 소통해 전체적으로 대통령실과 정당 간의 끈이 끊이지 않고 협조하며 일이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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