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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조대성 조, 중국 꺾고 새해 첫 우승

2026.01.18 오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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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 탁구의 간판 장우진과 조대성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 시리즈에서 새해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시리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웬루이보 조를 접전 끝에 3 대 2로 이겼습니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이번 대회 16강에서 세계 2위 린스둥과 7위 량징쿤이 호흡을 맞춘 중국 조를 3 대 2로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도 중국을 또 이겨 값진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장우진-조대성 콤비가 WTT 대회에서 우승한 건 2022년 6월 자그레브 대회 이후 3년 7개월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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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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