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지원 "김병기, 내가 가장 사랑하는 동생...하지만 제명은 해야" [Y녹취록]

Y녹취록 2026.01.08 오후 01:45
AD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민주당 이야기를 해보면 지금 김병기 의원의 거취 그리고 결정과 관련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인데 일단은 국민의힘 입장에서 민주당의 지금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 윤영석>민주당의 여러 가지 행태를 보면 상당히 부정부패가 많잖아요, 공천을 둘러싸고. 그런데 다 내 편 감싸기 식으로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집권 여당으로서의 책임감보다는 내 편이기 때문에 봐줘야 하지 않느냐, 감싸줘야 되지 않느냐, 이런 분위기가 팽배한 것 같아서 저희들이 보기에는 집권여당으로서 투명성과 책임감을 강화시켜주면 좋겠다는 건데, 그런데 또 그건 저희가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 제가 이 정도로 말씀드리겠고요. 우리 박 의원님 같은 경우 굉장히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분이기 때문에 아마 박 의원님께서 당대표였으면 단칼에 잘랐겠죠.

◆ 앵커>그러면 박 의원님, 당내에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다른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이른바 버티기를 하고 있다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세요?


◇ 박홍근>이번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 딱 두 가지의 기준점으로 얘기합니다. 첫 번째는 국민의 눈높이. 두 번째는 대통령의 심정. 국민의 눈높이는 집권 여당이기 때문에 더 높은 도덕적 권위를 요구하는 게 분명합니다. 그래야 정권을 책임지고 마음껏 정책을 펼쳐라라고 하는 정당성이 부여되기 때문이죠. 대통령은 정말 저렇게 연일 쉬지 않고 해외를 누비고 민생 현장을 둘러보면서 성과를 내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당내 문제로 인해서 발목이 잡힌 것에 대해서 얼마나 속으로 애가 타겠습니까? 따라서 저는 그게 누구든지 간에 본인이 설령 억울한 일이 있을지라도 선당후사의 자세를 취하는 것이 공인으로서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인이 탈당을 하지 않겠다, 이렇게 공언을 했기 때문에 결국은 다음 주에 우리가 윤리심판원을 열지 않습니까? 이번 일요일에 3명의 최고위원이 선출되면 지도부가 정상적으로 다 구성되잖아요. 윤리심판원 결과를 가지고 신속하게 판단할 걸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제작 : 윤현경

#Y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1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6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