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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 성능 잠수함에 구멍 뚫었다"...궤멸 노리는 미군 '파상공격'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3.04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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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공격인 '장대한 분노' 작전에서 잠수함을 포함한 이란 선박 17척을 격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의 중동 지역을 지휘하는 미 중부사령부 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SNS 영상 메시지에서 "이란 최고 성능 잠수함 측면에 구멍을 뚫는 등 해군 전체를 침몰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정권은 수십 년간 국제 해운을 괴롭혀왔지만, 오늘 아라비아만과 호르무즈 해협, 오만만에는 이란 선박이 단 한 척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쿠퍼 사령관은 또 "해저부터 우주, 사이버 공간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이란을 공격하고 있다"며 "작전 개시 100시간도 되지 않아 2천여 개 표적을 2천 발 이상의 탄약으로 타격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란의 방공망을 혹독하게 무력화했고 수백개의 이란 탄도미사일 발사대와 드론을 파괴했다며, 우리를 향해 발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타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쿠퍼 사령관은 B-2 폭격기와 B-1 폭격기로 이란 깊숙한 곳의 여러 미사일 시설에 외과수술식 타격을 수행했고, 전날 밤에는 B-52 폭격기 편대가 탄도미사일과 지휘통제소를 때렸다고 덧붙였습니다.

드론 부대인 '스콜피온'에 대해선 "원래 이란이 설계한 것을 가져온 뒤 개선해 다시 이란을 향해 발사했다"며 일회용 공격 드론을 무수히 발사해 막대한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쿠퍼 사령관은 "이번 작전에 병력 5만 명 이상과 전투기 2백 대, 항공모함 2척, 폭격기 등이 투입됐고 군사력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한 세대 만에 중동에서 이뤄진 최대 규모 병력 증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2003년 미군 등 연합군이 이라크 바그다드에 퍼부은 '충격과 공포' 작전을 언급한 뒤 "이번 작전 24시간 규모는 그 당시의 거의 2배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쿠퍼 사령관은 이란은 보복 공격으로 5백발 이상의 탄도 미사일과 2천기 이상의 드론을 발사했다며, 이란은 민간인을 무차별적으로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기자ㅣ권준기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X@CENTCOM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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