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의 반도체 관세 100% 부과 압박에 대해, 그렇게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안 지으면 관세를 100% 올리겠다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협상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얘기들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럴 경우를 대비해 미국과의 조인트 팩트시트, 즉 한미 통상 협상 결과가 담긴 문건에, 반도체는 대만보다 불리하지 않게 한다는 합의를 해 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 원 달러 환율 급등에 대해선, 일본에 비하면 원화는 평가절하가 덜된 편이라며 잘 견디고 있다고 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관련 책임 당국은 한두 달 정도 지나면 달러당 1,400원으로 떨어질 거로 예측하고 있다며, 환율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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