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재 이란 대사가 새로 부임해 김정은 국무위원장 앞으로 신임장이 제정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의 위임에 따라,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어제 만수대 의사당에서 아빠스 탈레비파르 이란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북한과 이란은 반미 연대를 고리로 한 전통적 우방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양국 모두 러시아에 무기를 수출하며 군사, 경제 협력이 심화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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