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1월 29일 (목)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
韓 토크콘서트 등급제? 없으면 오히려 뒷분들 역차별
조정훈, 韓에게 매달릴 땐 언제고...급변침 행보 많아
고성국과 토론? 징계도 모자란데...1980년대로 돌아가는 것
조정훈 친윤색 옅은 인사...단 친윤 벗어나진 못할 것
당 망하려면 별일 다 생겨...고성국 논란 단칼에 정리했어야
친윤계 패널, 친한보다 발언 수위 더 강해...너무 편파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그 한동훈 대표 토크콘서트 티켓 값이 너무 비싸다고 그런 얘기를 하는데 그 해명이든 뭐든 설명을 좀 해 주세요.
□ 윤희석 : 잠실 실내 체육관을 공짜로 빌릴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그 비용이 있고 그리고 제가 이렇게 딱 봐도 꽤 비싼데 생각했는데 그걸 따져보니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 거기가 이제 프로농구 하는 데란 말이에요. 이 겨울에 밖에서 할 수는 없고, 많은 분들을 모셔야 하니까 그 장소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죠. 다만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걸 통해서 정치자금법이나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사유는 전혀 만들지 않는다. 전혀 만들지 않는다. 이걸 싸게 하면 공직선거법 위반이에요. 그다음에 여기서 수익을 남겨서 한동훈 대표가 조금이라도 뭐 돈을 가져간다 이러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돼요. 그럴 일은 없다는 말씀드리고 민주당에서도 뭐 이런 거 많이 하잖아요. 등급을 나눠서 13만 원 11만 원 9만 원 이렇게 해서 행사했고 거기에 정청래 대표도 가고 문재인 전 대통령도 가고 국회의원도 많이 갔는데
◆ 김준우 : 그거는 민주당 행사는 아니고 김어준 씨 행사죠. 정확히는
□ 윤희석 : 다 갔잖아요. 거기에 그걸 뭐 원내대표가 아니 제명되고 직업도 없는 사람한테 왜 그렇게 공격을 해요? 사실에 근거해서 얘기를 해야죠. 무슨 지지자들을 등급으로 나눕니까? 자리가 등급으로 나뉜 거죠. 물리적으로 자리가 다르니까 티켓값을 다르게 해야지 그럼 다 똑같이 하면은 뒤에 있는 사람이 오히려 역차별 당하는 거잖아요. 그런 이치를 생각해 주셔야 한다. 저 죄송합니다. 김지호 대변인이 한 건 아닌데 너무 아쉬워요. 지금 여당 원내대표가 그런 거 지적할 때예요. 이해가 안 가요.
◆ 김준우 : 알겠습니다. 지금 아까 저기 김철근 총장님 얘기해 주셨는데 조정훈 의원이 인재영입위원장이 됐어요. 그래서 저는 인재영입위원장이 뭐 당에서 되게 힘 있는 분이 하거나 아니면 이제 명망 있는 외부의 분이 하는데 조정훈 의원이 꽤 그러면 이건 내부에 힘이 좀 있거나 장동혁 대표랑 가깝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 김철근 : 그게 아니고 이제 친윤의 색깔이 좀 옅다 좀 옅다. 근데 이게 사실 서울시장 시당 위원장 나왔을 때 조정훈 의원이 친윤의 지원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 시대전환이라고 해서 소수 정당에 있다가 이제 합당을 해서 오신 분이고 그래서 두루 좀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했겠죠. 그런데 이제 사실은 속속들이 보면 결국은 크게 친윤을 벗어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은 있어요.
◆ 김준우 : 딱히 크게 기대되지 않는다
□ 윤희석 : 이렇게 맹맹하게 설명하시면 청취자들이 오해하시죠. 민주당이나 마찬가지예요. 20년도 총선 때 준연동형제 해가지고 같이 비례 정당 만들어서 거기에 속해서 시대전환 소속으로 들어갔다가 시대전환 나와서 민주당 행보를 보이다가 중간부터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서 옹호 발언하고 하다가 저희 당으로 온 거잖아요. 많은 급변침이 있었던 분이에요.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던지 뭐 다 아실 거고 총선 때는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 1분이라도 더 있어 달라고 하면서 매달리던 500표 차로 이겼잖아요. 그런데 이분이 지금 총선 끝나자마자부터 한 대표 공격하고 쭉 지금까지 온 거예요. 그러니까 저희 당 사정이 이렇게까지 가서 좀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긴 한데 인재영입위원으로 저희 당에 들어왔어요. 합당도 하기 전에 총선 당시에 총선 직전에 그러면서 쭉 왔는데 이제 인재영입위원장이 됐어요.
◆ 김준우 : 그래도 경험이 있네요.
□ 윤희석 : 그 총선이 어떻게 됐고 그럼 어떻게 되는 거지 여기까지 가면 참 제가 답답합니다.
◆ 김준우 : 그렇군요. 그래서 이제 탕평인 것 같지만 사실 더 이제 사람들이 심각하게 많이 좀 보는 것은 그 고성국 박사 이분이 이제 유튜브에서 전두환 노태우까지 이제 사진을 다 걸자라고 했던 얘기가 있었고 어제가 오늘인가 국민의힘에서 공식 뭐죠? 메시지도 나왔더라고요. 알림인가 전임 대통령 존영이라는 표현을 썼던데 근데 이제 그게 토론 대상이지 징계 대상은 아니지 않냐 라는 강명구 의원의 디펜스 같은 것도 좀 있었는데요. 이거 어떻게 보셨습니까?
□ 윤희석 : 그게 디펜스가 됩니까? 이게 토론의 대상이라고요? 그 토론자 누가 나올까요? 그러면은
◆ 김준우 : 고성국 박사 본인이 나오겠죠
□ 윤희석 : 아니 상대방이 안 나올 거 아니에요. 이게 토론 주제가 아니라 그래서 강명구 의원이 무슨 뜻인지는 알겠어요. 지도부의 일원이라고 볼 수도 있는 분이어서 막아야 된다는 생각에 그런 얘기를 한 건데 그러면 표현을 다르게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징계 대상은 아니고 토론의 대상이라고 얘기하는 순간 당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이냐가 그냥 답이 딱 나와버리잖아요.
◆ 김준우 : 토론의 가치가 없는 대상이어야 되는데.
□ 윤희석 : 46년 전에 있었던 일에 대한 평가를 다시 돌려버리는 거예요. 당이 1980년으로 가는 겁니다. 저는 반대예요.
■ 김철근 : 당이 망하려면요 별일이 다 생기는 거예요. 제가 봤을 때는 이런 얘기를 서슴없이 한다는 것 자체가 이건 소생할 가능성이 없는 정당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얘기가 나오잖아요. 그럼 정말 단호하게 단칼에 정리를 해줘야죠. 근데 명색이 의원이라는 사람이 뭐 토론 대상 이게 말입니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러니까 국민 전체가 적어도 한 80% 이상이 좀 이상한 사람들이다 라고 할 정도예요. 그럼 그건 얘기가 안 되는 거죠.
◇ 김지호 : 근데 사실은 제가 요새 방송 패널로 이렇게 토론하다 보면 김종혁 전 최고위원보다 수위가 3-4배는 세게 얘기하는 친윤계 패널들은 왜 가만히 있는 거죠? 왜 그거 아니 뭐 그런 거는 사실은 아니 제가 이렇게 보면 이게 너무 편파적인 것 같아요. 그럼 이쪽 사람은 마페 들르 것처럼 아무 얘기나 해도 되고 어떤 사람 좀 얘기하면은 그냥 가서 이렇게 하고 이게 그러니까 사람 말로 이렇게 재단해서 한다는 게 얼마나 자의적이고 어렵습니까? 그런데 저는 국민의힘의 그런 어떤 지금 행태가 전체적인 우리나라 정당 문화에 있어서 좋지 않은 그러한 어떤 정통을 만들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김준우 : 사실 그 국민의 힘은 당원의 5.18 민주화 운동 60항쟁을 이제 다 집어넣은 정당인데 이제 당헌 강령 위반이니까 징계 대상이 될 수 있지 않나 그 내적 논리로 따지면
□ 윤희석 : 현재 강령에 그렇게 돼 있단 말이에요. 이거는 뭔지를 모르겠어요.
◆ 김준우 :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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