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겨냥해, 민생을 외면하고 ’특검 만능주의’에 빠져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3일) 논평을 통해 입만 열면 민생을 외치지만, 정작 국회는 정쟁의 늪에서 한 발짝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가 ’코스피 5천 달성’ 등 이재명 정부의 경제 성과를 언급한 데 대해선, 민생 현장의 비명을 외면한 현실 도피적 자화자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 추진을 두고는, 기업의 투자 의욕을 꺾고 경영 불확실성을 키울 거라고 비판했고, 성과 없는 외교와 통상의 실패가 대한민국의 경제 숨통을 더욱 조이고 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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