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한 북한이 ’2026년 전국 겨울철 체육경기대회’를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대회 개막식이 어제 양강도 삼지연시 백두산 지구 체육촌 아이스하키 경기관에서 진행됐다며, 이번 대회에선 아이스하키와 피겨스케이팅, 스키를 비롯한 5개 종목의 50여 개 세부종목경기가 진행된다고 소개했습니다.
백두산 지구 체육촌은 해발 천600m의 베개봉 일대에 조성된 북한의 동계스포츠 단지로, 빙상 경기장과 스키 슬로프, 선수 숙소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계스포츠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이 크지 않은 북한은 오는 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하는 동계 올림픽에 선수단을 출전시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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