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 친명-친청, 또는, 친청-반청 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분석 속에,
어제 이재명 대통령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비공개 만찬을 가졌습니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시절 이른바 '찰떡 호흡'을 보인 대표적 '친명계'죠.
[박찬대 /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지난해 4월) : 대표님 오늘이 최고위원회의 몇 차인지 아십니까? (100차 아닌가요?) 네, 백 찬데요. 이 이후에는 박찬대가 합니다.]
어제 만찬장에서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이 대통령에게 배고프다는 의미의 '시장합니다'라는 말을 했고, 이 대통령이 웃음으로 답했다고 하는데요.
박 전 원내대표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출마가 유력한 만큼, 그 출마 의지를 전하고, 대통령은 이른바 명심을 내비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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