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준석, '외국인 여론 왜곡 방지법' 발의...장동혁도 동참

2026.02.06 오후 05:46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기간 외국인의 정치 관련 댓글을 제한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 대표는 선거권이 없는 외국인의 조직적인 민심 왜곡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일이라며 선거 기간만큼은 포털 이용자의 국적 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법안에는 장동혁 대표와 박준태 비서실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 일부와 나경원·김재섭 의원 등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YTN에 정책 공조가 개혁신당과 더 큰 연대로 나아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거라며 앞으로도 필요에 따라 협력을 이어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 취임 이후 양당이 법안 공조에 나선 건 ’통일교 특검’ 법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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