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올해 3천8백여 명을 뽑는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0만 8천7백여 명이 지원해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에서 7급 공무원이 5백 명 증원되면서 9급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줄었는데, 지원자는 3천6백여 명 늘어 경쟁률은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모집단위별로는 21명을 뽑는 일반 교육행정직에 만 6백여 명이 몰려 경쟁률이 509대 1,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0.9세로 나타났고 남성보단 여성 지원자 비율이 57%로 다소 높았습니다.
올해 9급 공채 필기시험은 오는 4월 4일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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