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국민 판단 흐리려는 고의적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의 적"

2026.02.07 오후 12:16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을 만드는 주권자 국민의 판단을 흐리려는 고의적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SNS에, ’존재하지도 않는 백만장자 탈한국…철 지난 떡밥을 덥석 문 보수언론들’이란 제목의 한 칼럼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여기엔 상속세 부담에 한국의 자산가 유출이 세계 4위라는 지난 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 치명적 오류가 있는데도, 유수의 한국 언론사들이 재인용했다고 지적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를 두고 법률에 의한 공식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짓을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믿어지지 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사익을 도모하고 정부 정책을 공격하기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해 유포하는 행위는 지탄받아야 마땅하다며,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만들어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한국경제신문의 일부 기자들이 선행 매매 의혹으로 수사받고 있다는 기사를 SNS에 공유하며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이라고 했고, 부동산 문제와 관련한 일부 언론 보도를 두곤, 왜 망국적 투기 편을 드는 것이냐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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