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몽니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1차 회의부터 파행되고, 표류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글로벌 통상 환경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은 타이밍이 중요한 데 국익 상 심대한 문제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관세의 파고를 넘기 위해선 특별법 처리가 필요하다면서 입법 지연으로 관세 25%로 회귀 될 위험이 있다면 그 책임은 국민의힘이 다 짊어질 거냐고 지적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국민 앞에 나란히 서명한 대미특위 구성 합의문이 불과 열흘 만에 휴짓조각이 됐다며 관세 인상 압박에 불안해하는 기업들을 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도 국민의힘이 대미 특위와는 관련 없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황으로 파행에 나섰다며 산업 생태계 문제와 노동자 생존 문제에 전적으로 책임지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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