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최가온, 허리 부상에 은퇴 위기...'해결사'로 전폭 지원한 롯데 신동빈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2.13 오전 10:37
AD
'부상 투혼'으로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일군 2008년생 최가온(세화여고)의 뒤에는 롯데그룹의 전폭적인 투자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단순한 기업 후원을 넘어 선수 개인 부상까지 직접 챙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지원이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금메달이라는 결실로 돌아왔다는 분석입니다.

롯데와 한국 스키의 인연은 2014년 롯데그룹이 대한스키협회 회장사를 맡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10년 동안 롯데는 설상 종목 저변 확대와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를 위해 3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했고, 2018년 평창 올림픽 당시에는 단일 대회를 위해 50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전폭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특히 롯데는 성장 가능성이 큰 청소년 유망주를 직접 영입해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최가온을 비롯해 이채운, 정대윤 등 '차세대 메달리스트'로 꼽히는 선수들에게 계약금과 훈련비, 개인 장비는 물론 멘탈 트레이닝과 영어 학습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년 최가온이 부상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도 롯데의 후원이 이어졌는데, 당시 16세였던 최가온은 스위스 월드컵 도중 허리 부상으로 선수 생명의 큰 고비를 맞았습니다.

현지 수술비와 치료비로 7000만 원이라는 거액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한 신 회장은 이를 전액 지원하며 최가온의 재기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최가온은 신 회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며 올림픽 무대에서의 선전을 다짐한 바 있습니다.

롯데의 투자는 최가온 한 명에게만 머물지 않았는데,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김상겸과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역시 롯데가 구축한 훈련 시스템과 장비 지원의 수혜를 입었습니다.

불모지로 불리던 한국 스키와 스노보드가 메달 종목으로 거듭난 배경에는 기업의 장기적인 안목과 실질적인 후원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81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38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