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국힘, 윤 어게인 회군...탄핵 찬성파는 숙청"

2026.02.14 오전 10:34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게 중징계를 내린 것 등을 두고, '윤 어게인' 회군과 '탄핵 찬성파'의 숙청이 국민의힘이 말하는 혁신이냐고 비판했습니다.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14일) 탄핵에 찬성했던 개혁적 목소리들은 '윤리'라는 단두대 위에 세워지고 있다면서 그 이면에는 '탄핵 찬성파 솎아내기'란 정략적 의도가 깔려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과거 12·3 비상계엄을 '계몽'이라고 치켜세운 이정현 전 의원은 공천관리위원장에 앉혔다며 '계엄 예찬'은 영입 대상이고, '내부 비판'은 축출 대상이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어게인'의 바다에서 여전히 허우적거리며 탄핵 찬성파를 솎아내는 공포 정치를 멈추라며 민심을 거스르는 숙청 끝에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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