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불효자를 운운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했다며, 전형적인 감성팔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가선 대변인은 오늘(16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 정책을 비판하려면 장 대표가 보유한 주택 여러 채에 모두 어머니가 살고 계셔야 말이 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이 든 어머니를 남 욕하는 수단으로 쓰는 게 더 불효자라면서, 주택 6채에 누가 실거주하고 있는지부터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종필 부대변인도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내로남불'이란 구호로 이 대통령의 제안을 정쟁으로 몰아가고 공세에만 몰두한다면서, '당신부터 집을 팔라'는 주장은 본질을 흐리고 논점을 개인 문제로 축소하는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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